HOME > 관련기사 "4대강 정비사업은 이렇게!" 4대강 정비사업의 선행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 앞으로 전개될 사업에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영산강에서 황룡강까지 이어지는 총 27.7km 길이의 ‘영산강·황룡강 치수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적으로 홍수방지 등 다목적 개발 방식을 적용해,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4대강 정비사업의 모범사례 역할을 ... 업계, 경인운하 재추진 환영 정부가 5일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됐던 경인운하 사업을 공공사업으로 전환해 재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건설업계가 이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공공수주 물량이 늘어남으로써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업계에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경완 대한건설협회 부장은 “공공사업으로 재정이 집행되면 업체들이 수주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SOC) 발주물량이 ... 금호건설, 새로운 기업 PR 광고 선보여 8월부터 금호건설(대표이사 이연구)이 새로운 기업 PR 광고인 ‘틀을 깰수록 아름다워진다’편을 선보인다. 창의적인 생각과 새로운 시도를 지향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이번 광고에서는 기존의 획일화된 관제탑 형상과는 달리 배의 돛 모양을 형상화한 금호건설의 아부다비 관제탑과 모델 강승현의 활 포즈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토리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슈퍼모델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