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투자, 업계 최초 '보이는 ARS' 서비스 제공 신한금융투자는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보이는 ARS(Visual ARS)’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목) 밝혔다. ‘보이는 ARS’는 신한금융투자에 전화를 걸었을 때, ARS 음성안내 메뉴를 스마트폰 화면의 반투명 창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청각적 안내 방식에 시각적 기능이 더해져 신속한 메뉴 선택이 가능해졌고, 통화시간 및 통화대기 시간 모두가 단축된다. ‘보이는 ARS’는 ...  우리투자證, 연 최대 20% 수익..ELB 1종·ELS 7종 판매 우리투자증권(005940)은 오는 18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20.0%의 수익이 가능한 ELS 7종과 ELB 1종을 총 4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주 상품은 각각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103%보장형 ELB 1종과, KOSPI200/홍콩항셍차이나기업지수(HSCEI)/EuroStoxx50, KOSPI200/HSCEI, KOSPI200/HSCEI/EuroStoxx50, KOSPI200/HSCEI/... 신한금융투자, 하나자산관리와 전략적 업무제휴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하나자산관리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자산관리는 하나세무법인 자회사로 주식, 보험, 예적금 등 여러 회사의 금융상품을 함께 취급하는 금융 독립대리점이다. 하나자산관리는 고객들에게 종합 재무 컨설팅 등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세무법인 자회사로 세무관련 상담에 ...  마지막 고비..조정은 매수 기회 미국발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부채한도 협상이 막판에 타결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정이 나타날 경우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증권가는 장기적으로는 미국발 리스크가 해결될 것으로 보고 조정이 나타날 때 민감주 중심으로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아울러 4분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