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컴투스,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주식 처분 컴투스(078340)는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데브시스터즈의 주식6만주를 55억9248만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후 남은 주식은 6만주(지분율7.4%) 다. 컴투스, 자사주 5350주 처분 결정 컴투스(078340)는 자기주식 5350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5272만원이며, 처분일은 17일이다. 컴투스, 11월 기대작 줄줄이 출시 예정 컴투스(078340)가 4분기에 타이니팡2, 페이퍼프렌즈 등 다수의 기대작들을 출시한다. 15일 컴투스에 따르면 4분기 중 12~13종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특히 11월까지 자체개발작 7~8종을 비롯해 다수의 기대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지난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7~8종의 게임을 출시하는데 그쳤다. 당초 매 분기별 10여종 이상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4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 목 금 액(백만원) 게임빌(063080) 2,128 덕산하이메탈(077360) 1,364 모두투어(080160) 1,032 아미코젠(092040) 977 인프라웨어(041020) 907 ... "괜찮은 개발사 어디 없나"..게임업계, 모바일 IP 확보전 '치열' #1. 벤처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있는 A모씨. 그는 주로 인터넷 및 콘텐츠기업에 대해 투자를 해왔다. 최근 펀드가 조성된 가운데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모바일게임. 급격히 시장이 커져 차익실현(Exit)이 용이하고, 당장 수익이 나온다는 점 때문에 프로젝트 투자계약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2. 모바일게임사 P모 대표는 요즘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나름 이름이 있는 회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