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국감)누리꿈스퀘어 입주업체 이탈심화 최근 누리꿈스퀘어에서 이전하는 업체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전한 업체 중 절반이 최근 2년 이내에 나간 것으로 확인돼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이상일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누리꿈스퀘어에서 나가는 업체수는 2011년 6개, 2012년 12개, 2013년 15... (2013국감)"장기요양기관 도덕적 해이 심각" 장기요양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의진(새누리당) 의원은 25일 서울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에서 3곳 중 2곳 이상은 불법·부당 행위가 적발됐으며 부당 청구액도 수백억에 달했다"고 말했다.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013국감)"최악의 기업국감? 부실기업 대표는 그런 말 자격 없어" 25일 국정감사에서는 이희범 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했던 '역대 최악의 기업감사'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동철(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한국전력(015760) 국감에서 "24일 이희범 경총회장이 올해 국감을 두고 역대 최악의 기업감사라고 했는데, 이 회장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 (2013국감)철도공단, 지자체서 25% 받고 10%만 지역환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광역철도 개설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전체 사업비의 25%를 지원 받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업체에는 사업비의 10%만 환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기춘(민주당) 의원이 공공기관 발주 공사 '입찰참가자격 심사기준'을 조사한 결과, 철도시설공단에서 가점을 주는 지역 업체 참여비율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 25%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