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용만 회장 "기업가 정신 재무장할 시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도전과 열정으로 무장한 기업가 정신이 세계 최빈국이던 우리나라를 경제강국으로 만들었다"며 "기업가 정신을 재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우리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3 기업가정신주간'에 참석, 일련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가 정신의 ... 대한상의, '기업 환 관리 방안 설명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거래소, 한국외환은행과 공동으로 24일 상의회관에서 '최근 세계경제 동향과 기업의 환관리 방안 설명회'를 열었다. 중소기업 재무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환변동 보험, 선물환, 달러옵션 등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환위험 관리기법이 소개됐다. 오주현 한국무역보험공사 환위험관리반 팀장은 "환변동 보... 1인가구를 잡아라..소비여력에 주목 혼자 사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만족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비는 상대적으로 많이 들지만 가족 부양 부담이 적어 소비 여력도 3~4인 가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의 20대 후반부터 40대 전반의 500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증가가 소비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월 가처분 소득이 전체 월수입에서 차지하는 비... 기업 자금사정 4분기에도 양극화 '심화' 올 4분기에도 기업들의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4분기 기업자금사정지수'를 조사한 결과, 4분기 전망치가 기준치(100)를 밑도는 9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3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최근 기업자금사정지수 추이(자료대한상의)기업자금사정지수(FBSI)는 기업들의 자금 흐름... 대한상의, 박 대통령 인도네시아 순방 동행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71인의 경제사절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길에 동행한다. 주요 경제단체장과 현지진출기업, 유관기관 대표 등 71명으로 구성된 이번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순방 때와 마찬가지로 정부가 직접 참가신청을 받아 민간심의위원회를 거쳐 꾸려지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단장을 맡게 된다. 경제사절단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