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판교 10년 공공임대 다음달 청약 대한주택공사는 판교신도시의 10년 공공임대주택 206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101~181㎡의 중대형으로 10년의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되며 입주는 올해 5월부터 이뤄진다. 임대보증금은 1억7150만~2억5670만원, 월임대료는 65만~84만원 수준으로 계약 시에 임대보증금의 20%를 납부하... 주공 임대료, 소득공제 가능해졌다 대한주택공사는 올 7월이후 납부한 임대주택 임대료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고 17일 밝혔다. 주공 관계자는 "임대주택의 입주자가 지로 고지서나 자동이체로 납부한 월 임대료의 현금영수증 등록을 통해 연말정신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경제원과 협약을 체결했다"며 "단 시행 첫 해인 점을 감안해 올해는 7월분이후만이 현금영수증 등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입주자는 ... 대우.현대.삼성建..행복도시 사업자 선정 행복도시의 첫마을 아파트 턴키공사 실시설계 시행사로 대우건설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는 12일 행복도시내 첫마을 관련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대우, 현대, 삼성을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해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복도시 첫마을은 행복도시의 첫 번째 공동주택 주거단지로서 국내최초로 여성 친화적인 “여성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