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국감)"IPTV 허위·과장광고에도 공정위 '뒷짐'" IPTV소비자 유치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업자들의 허위·과장 광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아 그 피해는 소비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사진 제공안덕수 의원실)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안덕수(새누리당) 의원은 "LG유플러스(032640)는 방송 광고를 통해 월 9900원이면 자사 IPTV를 시청할... (2013국감)방문진, 속기록 은폐 의결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이사들의 주요 발언 등을 삭제한 채 공개용 회의록을 만들도록 '이사회 회의록 작성기준 및 규정 개정안'을 의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제공노웅래 의원실)3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민주당) 의원(사진)은 "방문진이 국회에 제출한 이사회 속기록에는 지난 5월 21일 제10차 임시이사회에서 이사회 회의록 작성기준 및 규정 개... (2013국감)"통신3사, LTE 유도 위해 3G 요금 차별" 이동통신3사가 LTE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3G 가입자를 차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G 이용자가 LTE 가입자보다 더 많은 요금을 부담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 제공최민희 의원실)3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민주당) 의원(사진)은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에서 "3G와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과 KT 요금제를 분석한 결과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 (2013국감)보험사 불공정 약관 앞에 보험설계사는 속수무책 보험사들이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보험설계사들과 불공정 계약을 맺고 수수료를 부당하게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관련 감독기관의 무관심으로 보험설계사들은 속수무책인 상태다.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영주(민주당) 의원이 공정위와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보험사들이 보험설계사의 귀책사유가 없는 보험해지 건에 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