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꽃보다 할매·할배"..'시니어 모델 베스트10' 뽑는다 뉴시니어라이프가 '2013 액티브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의 연말 결선대회를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0세 이상 남녀를 시니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서울시와 우리은행, 성북구 사회적경제지원단이 후원한다. 뉴시니어라이프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세 번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시니... (2013국감)서울시, 4조규모 경전철 추진..혈세낭비 '우려' 서울시의 무리한 경전철 사업 추진 계획에 혈세가 낭비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명수(새누리당) 의원은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민간투자가 46%(3조494억원)에 달하는 시의 무리한 경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시는 대중교통체계를 철도 중심으로 바꾸겠다며 민간자본과 세금 등 8조6000억원을 들여 10년 내... 서울시, 서부이촌동 주민과 '소통'..현장지원센터 개소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해제 후속조치로 용산구 서부이촌동에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31일 시는 용산구 용산구 이촌2동 주민센터에서 이제원 서울시 도시계획국장과 김성수 용산구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이촌동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박원순 시장은지난 29일 서부이촌동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에 지원센터를 신속히 ... (2013국감)전해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檢 무리한 기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해철(민주당) 의원은 31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은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 사건 피고인 유모씨의 혐의에 대한 간첩 혐의는 전부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며 "이는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유씨의 여동생은 국정원 수사관의 폭행과 회유로 오빠가 간첩이라... 서울시, 도시계획 정보화 사업으로 '미래정부상' 수상 서울시가 아시아태평양 미래정부(Asia Pacific FutureGov) 주관으로 아·태지역의 정부분야 기술개발과 우수 사례에 시상하는 '미래정부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시는 지난 25일 태국 푸켓에서 개최된 '미래정부 어워즈 2013' 시상식에서 서울의 도시계획정보를 관리하고 공개하는 '서울 도시계획포털 및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이 북아시아 올해의 공공부분’ 미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