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체국 알뜰폰, 보름여만에 1만명 돌파 기존 통신사보다 요금제가 30% 가량 저렴해 판매 개시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우체국 알뜰폰이 판매 17일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전국 226개 우체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알뜰폰 가입자가 지난 23일 1만118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체국은 판매 첫날에만 가입건수 666건을 기록했고, 4일만에 17종... 세미솔루션, 국내 최대 우수상품 박람회 참가 세미솔루션이 9일에서 12일 나흘간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지-페어 코리아(2013 G-FAIR KOREA)'에 참가해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등 신규 거래선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미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신제품 7종과 자가설치형 보안카메라 심플캠 3종 등 총 10여 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전시회 동안 준비된 제품의 시연과 실제 촬영 화면을 ... 세미솔루션, 주요 기관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선정 세미솔루션은 23일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중국 상해 해외 마케팅 대행 사업' 등 주요 기관의 국내 및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해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세미솔루션은 GBC 외에도 벤처기업협회의 '벤처갤러리 사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의 '2013 글로벌 온라인마케팅 공동계정 지원사업' 등에 각각 선정되는 등이달에만 총 4개의 신규 해외 현지... 세미솔루션, 벤처協 '벤처천억 신규기업' 선정 주문형 반도체와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 세미솔루션이 벤처기업협회가 선정하는 '벤처 천억 신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또, 선정된 총 416개 기업 중 매출 성장율 1위 기업의 영예도 안았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세미솔루션은 10년만인 지난해 전년대비 52%나 급증한 14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세미솔루션은 다양한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주문형 ... 하나銀, 우체국과 자동화기기 공동이용 제휴 하나은행은 우정사업본부(우체국)와 업무제휴를 통해 23일부터 하나은행 고객이 우체국 자동화기기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 부담을 최대 1000원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하나은행 고객이 우체국 ATM에서 현금 인출시 900원~1000원씩 부담하던 수수료가 영업시간 중에는 무료로 변경되고, 영업시간 이후에는 300원~600원으로 낮아진다. 현금 입금의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