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상파 중간광고 파장)①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배경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프로그램의 중간광고를 허용키로 한 데 대해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의 숙원이었던 중간광고가 허용되면서 그 동안 도입을 요구해온 종합편성채널에서도 중간광고가 실시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 방송시장에서 영향력이 막대한 지상파가 중간광고까지 점유하게 되면서 광고시장 전체에서 큰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배경... "지상파, 외주제작물 저작권 독점 심각" 참여연대와 독립제작사·PD들이 지상파 방송사들의 '갑의 횡포'를 고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31일 참여연대는 유승희 의원실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방송외주분야 불공정실태 발표 및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상파 방송자의 저작권 독점 횡포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사진조아름기자) 이들은 "지상파 방송사들이 독립제작사·PD들과의 방송... 개별PP발전연합회, 스카이라이프에 감사패 증정 스카이라이프(053210)가 중소PP에 대한 지원과 육성을 추진하고 방송문화 다양성과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스카이라이프는 목동 사옥에서 개별PP(방송채널사업자)발전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PP와 공감대 형성과 연대감 강화를 위한 매월 간담회 개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PP 동반... (2013국감)"재송신 대가 가이드라인 조속히 마련해야" 지상파방송 의무재송신을 놓고 둘러싼 사업자 간의 분쟁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의무재송신 범위와 재송신 대가 산정 가이드라인을 분리해 처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 제공김을동 의원실)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김을동(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5일 "지상파 방송 재송신 분쟁으로 인한 시청자 피해를 방지하고 방송사업자 간 공정경쟁 환경조성을 위해 ‘지상... 수도권·충청·강원권 지상파 채널재배치 시행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6일 오후2시에 실시하는 수도권·충청·강원권 지역의 지상파 채널재배치의 영향으로 안테나를 통해 지상파 방송을 수신하는 해당지역 일부 가구(약 25만2000가구)에서 TV 채널이 안 나올 수 있으며, 이 경우 리모컨을 이용해 수신채널을 검색 후 채널을 다시 설정하면 TV를 볼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부는 채널재배치에 앞서 수도권·충청·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