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핵융합연, '플라즈마·핵융합 국제 학술회의'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아시아 플라즈마·핵융합 국제 학술회의인 'APFA 2013'을 오는 5일부터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는 3일 제9차 APFA(아시아 플라즈마 및 핵융합 협회) 국제회의를 5일부터 8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PFA 국제회의는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4개국을 중심으로 플라즈마와 핵융합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정... 미래부, ITU 고위선출직 입후보자 확정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고위선출직의 입후보자를 확정했다. (사진 제공미래과학창조부)미래부는 이재섭 카이스트(KAIST) IT융합연구소 연구위원(사진)을 차기 ITU 표준화 총국장 후보로 선정했으며 주제네바대표부를 통해 ITU 사무국에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임기 4년의 ITU의 고위집행부 선출직은 사무총장, 사무차장, 정보통신표준... "노인용 IT 일자리 창출..상당한 수준 교육 필요" 어르신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존 기초적 교육이 아닌 상당한 수준의 교육실습 과정을 민·관이 개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광회 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은 2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서울 무교청사에서 개최한 '디지털 에이징 심포지엄'에서 "베이비 부머(1955년~1963년생)의 은퇴가 본격화될 것으... "디지털 에이징, 창조경제시대 노인복지 패러다임" "디지털에이징은 창조경제시대의 새로운 노인복지 패러다임입니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2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서울 무교청사에서 개최한 '디지털 에이징 심포지엄'의 기조강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노령층은 이러한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 미래부, '디지털 에이징 심포지엄' 개최 고령화 사회의 파고를 정보통신기술(ICT)로 극복하는 디지털 에이징(Digital Ageing) 관련 심포지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서울 무교청사에서 창조경제 실현과 고령화 문제 극복을 위한 디지털 에이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에이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노인들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제공,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