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융위 상임위원에 임승태 전 사무처장 금융위원회는 임승태 전 사무처장(왼쪽)을 신임 금융위 상임위원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권혁세(가운데) 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증선위 상임위원에는 김주현(오른쪽) 전 금융정책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건설·조선 2차 구조조정 다음달 재개 이달안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됐던 건설·조선업의 2차 신용위험평가가 다음달 중순으로 한 달 가량 늦어질 전망이다. 은행연합회는 9일 "평가대상기업의 실질적인 재무상태를 반영해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장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결산결과를 반영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돼 지난해 확정 재무제표 활용이 가능한 다음달 중순께 2차 평가를 실시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