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입지 강화"..첫 개발자 회의 개최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 생태계 구축을 강화한다. 하드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28일부터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전자의 콘텐츠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와 개발자 지원 강화를 위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를 연다.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는 모바일·TV·게임·삼성 서비스 등 총 7개 카테... 이랜드, '고객소리함' 앱 오픈 이랜드그룹은 '이랜드 통합 고객소리함'이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칭찬', '불만', '제안', '문의', '신고'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패션, 유통, 외식, 레저 등 이랜드가 운영하는 사업장을 이용하면서 전하고 싶은 내용을 사진과 함께 올릴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과정이 필요 없으며, 답변을 위한 이메일 외에 고객 정보를 ... 하나로드림, '쇼핑백' 애플리케이션 출시 국내 인터넷 기업 하나로드림은 신개념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 '쇼핑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쇼핑백은 국내 최초의 쇼루밍족을 위한 쇼핑 앱으로, 시중에 출시된 쇼핑 앱들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플랫폼 개념의 서비스다. 11번가, G마켓 등 대표적 오픈마켓을 비롯해 종합 쇼핑몰, 해외구매대행 쇼핑몰까지 국내외 대부분 쇼핑 앱으로 연결된다. 또한 SNS 기능을 접목해 ... 이통 3사, 앱·서비스 통해 스미싱 예방 이동통신 3사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스미싱은 문자로 수신된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돼 스마트폰을 해킹해 이용자에게 금전적 피해를 주는 휴대폰 소액결제 사기수법이다. LG유플러스(032640)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소액결제를 차단할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U+고객센터 2.0' 앱을 19일 출... 외식업 새 브랜드 허용 전망..업계 론칭 활발 음식점업의 대기업 출점 규제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브랜드는 허용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업체들이 잇달아 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중소상인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 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림유노타니는 지난 15일 '하이밀(HYmeal)' 1호 매장인 여의도 KBS점을 개설하며 프리미엄 도시락 시장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