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미국과 ICT 창조경제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미 국무부와 함께 오는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미 워싱턴 DC에서 제1회 한미 ICT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한미 간 ICT 협력을 위해 창조경제, 정보보호, 글로벌 이슈 공동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5월 열린 한미 양국정상회담에서 연례개최가 합의된 바 있다. 회의 첫날은 한미 양국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옐런 차기 의장 인준보류 방침 유지"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의원(사진)이 자넷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차기 의장 지명자와 제이 존슨 국토안보장관 지명자에 대한 '조건부 인준 보류' 방침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 의원(사진출처로이터통신)10일(현지시간) 린지 그레이엄 의원은 CNN머니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리비아 미국 영사관의 ... (미국마감)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 글로벌 증시 시황센터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뉴욕 증시,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 ▶美 10월 비농업 일자리 20만 4천 개 증가..예상 상회 미국 증시 특징주 출연: 정웅 ▶다우 특징주 · 다우 특징주 - 월트 디즈니 ▶나스닥 특징주 · 나스닥 특징주 - 프라이스라인닷컴 뉴욕 증시, 1% 대 상승 마감. 고용지표 호조가 상승 동력, 다우지... 10월 자동차, 생산·수출 월간 최대치 달성.."부진 탈출" 10월 자동차 시장은 생산·내수·수출 모두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 9월 보였던 부진에서 벗어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발표한 '2013년 10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주요 업체의 조업 정상화 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내수, 수출 모두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조업 정상화와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10월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한 42만5577대를 ... 美 9월 개인소비지출 0.2% 증가..예상 부합 지난달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이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으나, 전월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10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이 전월보다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2%에 들어맞는 수치이나, 전월의 0.3% 증가에는 밑도는 것이다. 조지프 라보그나 도이치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괜찮은 소비지표 결과가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