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세계I&C, 영업익 44억원..전년比 3.6%↓ 신세계 I&C(03551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4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6% 감소한 649억1600만원, 37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사 '보릿고개' 본격화..지난해 순이익 2200억 감소 신용카드사들이 순이익 감소로 본격적인 춘곤기를 겪고 있다. 정부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으로 신용카드 이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신규 신용카드 발급 건수도 줄어들면서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순이익 감소가 가시화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 7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3026억원으로 전년보다 2206억원(14.5%) 감소했다. 대손준비금 전입액을 포함... 은행 저금리 여파 실적 악화..지난해 당기순익 2.8조↓ 은행들도 저금리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국내은행들의 지난해 영업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경비절감을 주문하고 나섰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9조원으로 전년보다 23.2%, 2조800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하락해 은행들의 수익성이 ...  웅진홀딩스, 3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하락세 웅진홀딩스(016880)가 지난 3분기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30일 오전 9시43분 현재 웅진홀딩스는 전일 대비 120원(5.83%) 내린 1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이 마감된 후 웅진홀딩스는 3분기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21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바 있다. 3분기 매출액은 3723억원으로 ... YTN, 3분기 영업익 21.2억..전년比 59.6%↓ YTN(040300)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2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6%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3.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6억600만원으로 76.4%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