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마트헬스로 100세 시대 열고 신시장도 창출한다 앞으로 바이오융합을 통한 U-헬스케어 시장이 열리고 건강에 대한 국민 기대를 충족시킬 원격의료와 맞춤의료 등 신시장도 창출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창조경제 구현과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헬스케어 신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헬스케어 新시장 창출전략'을 수립하고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 ▲헬스케어 신시장 환경조성 ▲성과학산 및 추가시범 ... SBS, 국내기술로 HD 3D방송 개시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술기준개정과 방송통신위원회의 변경허가에 따라 3D TV를 보유한 시청자들은 SBS를 통해 3D콘텐츠를 HD화질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오는 10일부터 SBS가 3D 방송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순수 국산개발 기술로 실시하는 3D방송은 지난 1월 국제표준(ATSC)으로 지정됐으며 2010년부터 시행해 온 실험방송과 전국단위 ... (뉴스초점)미래부, 실용성·사업성 강조한 BT 투자전략 마련 앵커: 오늘 박근혜 정부의 '바이오 분야 투자전략'이 발표됐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전략은 지난 6월 수립된 창조경제 실현 계획의 바이오 분야 확정안으로, 정부는 창조경제를 이끌 주요 분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5년간 지휘할 바이오 투자 전략과 향후 전망, 출입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IT부 이세중 기자 나왔습니다. 이 기자, 먼저 바이오 분야란 어... 방통위, 2회 국제인터넷윤리심포지엄 개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제2회 '국제인터넷윤리심포지엄'이 6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폭력으로 인한 청소년 자살이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영국 등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황을 파악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김붕년 서울대 교수의 ‘사이버폭력의 속성과 피해 현황’이라는 주... 홍성규 방통위 상임위원, 인니 국회의원 대표단 면담 방송통신위원회는 홍성규 상임위원이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대표단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홍성규 방통위 상임위원과 탄토위 야야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왼쪽부터) (사진 제공방송통신위원회) 홍 위원은 이날 오후 탄토위 야야 등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8인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국회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공영방송 정책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