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부, 1차 사시 합격자 발표..여성 합격자 소폭 감소 법무부가 19일 제55회 사법시헙 제1차 합격자 664명을 결정, 발표했다. 이번 1차 시험에는 모두 6862명이 응시해 664명이 합격했다. 경쟁률은 10.33:1로써 전년도 10.29:1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664명의 합격자 중 남성 합격자는 모두 464명(69.88%)였으며 여성 합격자는 200명(30.12%)이다. 전년도 여성 합격자 비율이 33.77%였던 것을 고려하면 다소 낮아진 수치다. 합격자 중 ... 54회 사법시험 여성합격자 41.7%..역대 최고 합격률 사법시험 여성합격자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법무부가 21일 제54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506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여성합격자가 211명으로 41.7%를 차지하면서 역대 최고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 264명보다 명수는 줄었지만 합격자 제한 등을 고려한 합격률이다. 남성합격자는 295명 (58.3%) 합격했다. ◇합격자 배출 상위 10개 대학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109명(21.5... 2012년도 제54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명단(성명순) 11137147 강구현 11137148 강미림 11105543 강새한별 11136566 강석규 11101576 강성헌 11136100 강수정 11137008 강연수 11136641 강유진 11105518 강인제 11137057 강정문 11136051 강정해 11136233 강창호 11136519 고다영 11136592 고순우 11136596 고영채 11136926 고유성 11108794 고정범 11136671 고정윤 11136085 고혜정 11137251 구자원11137119 구하경 11136600 국민엽 11136623 권겸 11109416... 청년변협, 시민과 함께 '사시존치' 궐기대회 청년변호사협회(회장 나승철)와 시민단체가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며 시민들과 함께 거리에 나섰다. 청년변협과 바른기회연구소(소장 조성환)는 10일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 존치 및 기회균등을 희망하는 대국민궐기대회'를 열었다. ◇청년변협이 지난10일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시민 200여명과 함께 '사시존치'를 위한 궐기대회 후 행진하고 있다. 나승철 회장은 이... 법무부, 2014~2017년 사법시험 선발인원 확정 법무부는 사법시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법시험 선발예정인원을 2014년 200명, 2015년 150명, 2016년 100명, 2017년 50명(합계 500명)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제42차 사법시험관리위원회를 개최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선발예정인원을 심의?의결하고, 법원행정처?대한변호사협회 등의 의견을 들어 기존의 단계적 축소 방침을 유지해 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