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파크, 알뜰폰 전용관 개설 인터파크(035080)는 알뜰폰(MVNO) 전용관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용관에 입점한 사업자는 CJ헬로모바일, 세븐모바일(SK텔링크), 스오누맨(온세통신), freeC(프리텔레콤), tplus(한국케이블텔레콤) 등이다. 알뜰폰 전용관에서 판매되는 단말기는 인터파크 큐브,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등 3G 스마트폰과 와인샤베트 등 폴더폰까지 총 11종이다. 특히 오프라인 판매채널 외... 이마트, 피처폰 '지오리드' 출시 이마트(139480)는 오는 11일부터 자체 개발한 피처폰인 '지오리드(모델명:GEOLID SK76G1)'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피처폰의 판매가격은 7만9000원(VAT 포함, USIM 별도)이며, 이마트 알뜰폰 표준 요금제(기본료 월 9000원) 24개월 약정 가입 시 무료로 제공된다. '지오리드'는 SK의 중국 자회사인 에스케이엠텍(SKMtek)이 생산하며, TG삼보가 단말기 A/S를 담당한다.... 방통위 "알뜰폰도 본인확인 서비스 이용가능" 본인확인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홈페이지 가입이나 소액결제, 콘텐츠 구매 등에서 문제가 생겼던 알뜰폰 이용자들에게 본인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39차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알뜰폰 이용자가 본인확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오남석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은 "알뜰... 우체국 알뜰폰, 보름여만에 1만명 돌파 기존 통신사보다 요금제가 30% 가량 저렴해 판매 개시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우체국 알뜰폰이 판매 17일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전국 226개 우체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알뜰폰 가입자가 지난 23일 1만118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체국은 판매 첫날에만 가입건수 666건을 기록했고, 4일만에 17종... 이마트, 알뜰폰 시장 진출.."전체 규모 키울 것" 대형 할인점에서 쇼핑하면 통신비를 할인 받는 새로운 개념의 알뜰폰이 등장한다. 이마트(139480)는 16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004170) 아카데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쇼핑할인 알뜰폰'을 선보였다. 오는 17일 출시되는 알뜰폰은 기본 통신비가 기존 통신사업자보다 최대 47%, 기존 알뜰폰사업자보다 평균 8% 저렴한 수준이다. 가입자의 이마트 상품구매액에 따라 통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