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방통위, 또 '파열음'..이번엔 '방송발전 종합계획' 논란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또 마찰을 빚고 있다, 이번에는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안을 두고 한쪽은 "합의가 됐다"고 하고, 다른 쪽에선 "우리와 무관하다"며 다른 소리를 내고 있다. 15일 이경재 방통위원장은 전체회의에서 "밝혀 둘 것이 있다"며 "방송발전 계획안에 대해 미래부와 방통위,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가 합의해서 안을 내놓은 것처럼 보도되고 있는데, 방통위 내... 정부, '방송발전 종합계획' 발표..DCS·MMS·8VSB 허용 정부가 방송산업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안'을 내놨다. 여기에는 지상파 다채널서비스(MMS)와 8VSB(8레벨 잔류 측파대), 접시 없는 위성방송(DCS) 허용, 유료방송의 법제 일원화, 광고금지 품목 개선 등이 담겼다.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열린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마련을 위한... 미래부, 제4이동통신 KMI 허가신청서 접수 미래창조과학부가 14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기술방식은 와이브로가 아닌 시분할 LTE(LTE-TDD) 방식이다.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기간통신사업 허가와 전파법에 따른 주파수할당을 받아야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미래부는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는 허가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허... 미래부·방통위·문화부,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공개토론회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는 공동으로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오는 1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은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 방송산업의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산업활성화 측면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종합계획... 스마트헬스로 100세 시대 열고 신시장도 창출한다 앞으로 바이오융합을 통한 U-헬스케어 시장이 열리고 건강에 대한 국민 기대를 충족시킬 원격의료와 맞춤의료 등 신시장도 창출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창조경제 구현과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헬스케어 신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헬스케어 新시장 창출전략'을 수립하고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 ▲헬스케어 신시장 환경조성 ▲성과학산 및 추가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