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옐런 효과 지속에 '상승'..2010선 등락(9:20) 코스피가 옐런 효과가 지속되며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5포인트, 0.27% 오른 2011.09를 기록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양적완화 지속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 코스닥, 2.48포인트(0.48%) 오른 515.22 출발 코스닥, 2.48포인트(0.48%) 오른 515.22 출발 코스피, 8.60포인트(0.43%) 오른 2014.24 출발 코스피, 8.60포인트(0.43%) 오른 2014.24 출발 코스피, '옐런 효과'에 환호..2000선 탈환(마감) 15일 코스피는 '옐런 효과'로 6거래일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지명자가 상원 청문회에서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이 글로벌 증시에 호재로 반영됐다. 외국인도 열흘만에 매수로 돌아왔고,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수도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8.08포인트(1.94%) 오른 2005.64에 마감했다.... (2시시황)코스피, 기관+외인 매수..2000선 회복 옐런 효과로 코스피는 2000선을 회복했다.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줄어들면서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다. 15일 오후 2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36.86포인트(1.87%) 오른 2004.42포인트를 지나고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1억원 ,1305억원 매수중이고, 개인은 2164억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69%), 전기가스업(-0.34%)을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