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거래소, '아이진' 코넥스 신규 상장 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가 당뇨망막증 치료제 업체 '아이진'의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의학·약학 연구 개발업체 아이진은 지난해 매출액은 4억5100만원이고, 순손실은 19억5100만원이다. 지정 자문인은 우리투자증권이다. 한국거래소는 제출한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서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2일 현재 코넥스 시장 상장사는 모두 31개사다.... 거래소, 코넥스 추가 지정자문인 '5개사' 선정 한국거래소가 추가적으로 코넥스 지정자문인 5개사의 선정 작업에 착수한다. 거래소는 코넥스 시장의 추가 상장이 가능한 중소·벤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정자문인을 기존 11개에서 16개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는 신청한 증권사의 적극적인 업무수행 의지 등을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지정자문인 신청서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고, 오는 12월5일까지 서... 거래소, 코넥스 시장 홈페이지 오픈 한국거래소는 '코넥스(KONEX) 시장 홈페이지(http://konex.krx.co.kr)'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상장종목 시세와 거래현황, 상장법인관련 다양한 투자정보(공시, IR자료, 기업분석보고서 등)를 원스톱(One-stop)으로 조회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규정·법령 해설, 투자와 상장절차 안내를 비롯한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 등도 게재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 거래소, 이푸른 등 3개사 코넥스 상장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는 이푸른·데카시스템·닉스테크의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료도매업체 이푸른은 배합사료를 주료 매매하는 회사다.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은 19억1600만원, 매출액은 498억79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은 대신증권이다. 항행용 무선기기와 측량기구를 제조하는 데카시스템은 주로 골프거리 측정기를 생산한다. 지난해 기준 자기... "벤처캐피탈, 코넥스 투자제한 완화..법인세 혜택도" 정부가 오는 4분기부터 코넥스 시장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에 대한 법인세 비과세와 투자제한 완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코넥스 상장기업을 코스닥 시장으로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신속 이전상장제도'(패스트트랙)를 도입키로 했다. 10일 정부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총리실과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마련한 코넥스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