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수부, 배합사료 사용 활성화 워크숍 개최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친환경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배합사료 사용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에서 해수부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금까지 자원남획 및 환경오염의 문제를 야기하는 생사료 대신 배합사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양식어가에 대한 보조사업, 사료 품질개선을 위한 R&D, 공장건립 등 다각적인 사... 국토부·해수부, 화주·물류기업 해외 진출 협력지원 국가물류정책을 양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낮추고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업과제를 발굴·추진키로 했다. 국토부와 해수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류정책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례적 협의채널 구축·운영에 합의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 부처는 물류정책 협업강화를 위해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글로벌 물류... 해수부, 수산분야 국제협력 국제컨퍼런스 개최 불법어업 문제와 개발도상국 지원 등 수산분야의 국제적 이슈를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수산협력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20일~2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윤진숙 해수부 장관과 허남식 부산시장, 이브 젠슨 국제식량농업기구(FAO) 프로그램조정관, 홍은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통계분야 실장... 韓·中·日, '크루즈·마리나 산업 발전 공동대처' 합의 한·중·일 세 나라의 항만분양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각국 항만분야 최고 실무자가 참여하는 제14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가 지난 9일부터 3일간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나라 항만국장을 비롯, 관련 공무원과 항만관련 국채기관 연구자, 항만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루즈·마리나 산업 발전을 위... (인사)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항만국 항만투자협력과장 이희영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운영지원과장 이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