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야구단신)부산고-부경고, 제2회 롯데기 고교야구결승 진출 제2회 롯데기 부산·울산 고교야구대회 결승대진이 부산고와 부경고의 대결로 확정됐다.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1일부터 개최한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지역 6개 고교팀(부산고, 경남고, 개성고, 부경고, 부산공고, 울산공고)이 참가해 부산고가 4승 1패, 부경고가 3승 2패를 기록해 각각 예선 1, 2위를 차지하며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결승전은 17일 오후 1시 부산 사직구장... (야구단신)NC다이노스, '아가방 홈런존' 적립 물품 전달 外 ◇한화이글스, 초·중·고 야구대회 청주서 개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는 13~16일 4일동안 충북 청주구장과 청원 외천꿈돌이야구장에서 '제28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청권 팀이 참가하며 13일 오전 9시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한밭중과 청주중의 경기를 막을 올린다. 이후 중등부 7개팀과 고등부 6개팀은 청주구장, 초등부 9개팀... 올해 프로야구 관객 수 '674만 3940명'..역대 3위 올해 프로야구의 관중 수는 모두 674만394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의 입장 관객 수를 674만 3940명으로 발표했다. 이는 페넌트레이스 관객 644만1855명(576경기), 올스타전 관객 1만2000명(1경기), 포스트시즌 29만85명(16경기)의 관객을 모두 합한 숫자로 2012년(753만3408명)과 2011년(715만4441명)에 이은 역대 세번째... "퇴직후 일하려면 기다리지말고 직접 찾아다녀야해요" "언제까지 스포츠 경기를 중계할 거냐고요?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해야죠." 유수호 아이스포티브이(isportsTv)대표(66,사진)는 국내 1호 스포츠 캐스터다. 그는 현재도 스포츠 경기를 중계한다. 유 대표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막을 내린 최근까지 DMB 방송 'U1'을 통해 프로야구 예측프로그램 '야구쑈 구구단'에서 7개월가량 방송했다. 그는 자신을 일에 미친 사람이... '프로야구 제10구단' KT위즈, 창단작업 차질없다 이석채 KT 회장이 사의를 표명한 상황에서 체육계의 관심은 오는 2015년 1군 무대에 처음 선보일 야구단 'KT위즈'의 거취다. '과연 야구단이 그룹 상황에도 아무 탈없이 창단될 것이냐'는 의문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회장의 사임이 KT 위즈의 진로에 크게 영향을 미칠 상황은 아니다. 당초 11일로 예정됐던 창단식이 연기되기는 하지만 이는 현재 상황에서 축하 행사는 다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