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판교 중대형임대 3자녀 특별공급 2.2 대 1 판교신도시에서 공급될 중대형 10년 공공임대주택 3자녀 특별공급분이 마감됐다. 대한주택공사는 3자녀 특별공급으로 모집한 60가구에 133명이 신청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5가구를 모집한 A21-2블록 151㎡에는 28명이 청약했고 특별공급한 주택형 가운데 가장 높은 5.6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10년 임대 뒤 분양전환되는 중... 건설 공기업들 잇단 채용 '눈길' 건설업 채용시장에 공기업 이름이 눈에 띄게 늘었다. 9일 건설취업포털사이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 대한주택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이번 주에 청년 인턴 및 신입, 경력사원을 뽑는다. ◇ 인천관광공사(www.into.or.kr)는 16일까지 토목, 건축, 전기, 전산, 사무직 등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 대한주택공사(www.jugong.co.kr)는 13일까지 청년인턴(현... 판교 10년 공공임대 다음달 청약 대한주택공사는 판교신도시의 10년 공공임대주택 206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101~181㎡의 중대형으로 10년의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되며 입주는 올해 5월부터 이뤄진다. 임대보증금은 1억7150만~2억5670만원, 월임대료는 65만~84만원 수준으로 계약 시에 임대보증금의 20%를 납부하... 무주택자 내 집 마련 기회 확대 정부의 각종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으로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넓어진다. 특히 보금자리주택과 장기전세주택(SHift), 신혼부부주택 등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금자리주택은 대한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수요가 많은 도시 주변에 건설해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보금자리주택은 2... 2009년 1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