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과학기술위성 3호 발사성공 최종 확인 우리나라 첫 적외선 우주관측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STSAT-3)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발사관리단은 21일 오후 19시10분(한국시간 22시10분) 과학기술위성 3호와 대전에 위치한 인공위성센터 지상국의 첫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인 카이스트(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은 교신 직후 “과학기술위성 3호가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 미래부, 상생 인터넷 생태계 구축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상생 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과 손을 잡는다. 21일 미래부는 서울시 팔레스호텔에서 인터넷 업계와 함께 '제2회 인터넷 상생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상생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NAVER(035420), 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 SK컴즈(066270), 이베이코리아, 구글코리아, 카카오 등 인터넷업계 선도기업과 무...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미래 전략은?..'The Clouds 2013' 개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현재의 산업현황을 진단하고, 자사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KCSA)와 함께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미래와 창조’라는 주제로 ‘The Clouds 2013’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The Clouds'는 지난 2008년 처음 개최된 ... 전자문서로 여는 글로벌 정보시대..‘u-Paperless 국제 콘퍼런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u-Paperless 국제 콘퍼런스 2013’ 행사가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22일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전자문서 관련 국제 행사로 ‘전자문서로 여는 글로벌 정보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정부와 학계·산업계의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부 3.0 실현과 창조경제의 기반 조성을 위... 미래부, SW창업 생태계 조성 위한 특화펀드 출범 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공제조합과 함께 소프트웨어(SW)특화펀드를 운영한다. SW특화펀드는 공제조합이 200억원을 출자해 직접 운용하며, SW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단계(2억원이내), 성장단계(5억원~10억원), 글로벌화단계(10억원~30억원)로 구분 지원된다. 미래부와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은 SW 혁신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SW특화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