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국시장을 노리는 'MAMA'..그리고 K-POP의 미래 "음악 에너지를 통해 결집된 '원-아시아'의 가치와 비전을 보여준다"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 '2013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이같은 슬로건을 내걸고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이하 AWE)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MAMA에선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와 패리스 힐튼, 일비스, 아이코나 팝, 곽부성 등 다양한 해외스타들을 비롯해 빅뱅 엑소, 2NE1 등 국내 최고의 ... BC카드, 2013 MAMA 후원 기념 이벤트 비씨(BC)카드는 유니온페이 인터네셔널(UnionPay International)과 함께 공동으로 후원한 MAMA 행사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료제공BC카드) CJ E&M에서 주최하는 MAMA(Mnet Asian Music Awards)는 전세계 85개국의 주요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일반... 카페베네, 겨울 모델로 '크레용팝' 선정 카페베네는 겨울 메뉴 모델로 크레용팝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크레용팝의 대표 인기곡인 '빠빠빠'를 개사한 '팥에동동'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쉽고 재미있는 가사로 팥죽 제품을 소개한다. 지난 3일 노들섬과 카페베네 신사역사거리 매장에서 진행된 '팥에동동'의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카페베네 임직원과 청년봉사단이 2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달 말 공식 페... 크레용팝 또 무리수..'선물 계좌' 개설에 비난 확산 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걸그룹 크레용팝이 이번에는 '선물 전용계좌' 개설을 한다고 해 도마위에 올랐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팬덤 규모도 급속히 늘고 있기에 저희가 선물을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 팬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조만간 선물 전용계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 (기자의눈)'일베 논란' 크레용팝, 소속사 해명에도 남는 의문 걸그룹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1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를 통한 노이즈 마케팅과 표절 등 각종 논란에 대해 공식팬사이트를 통해 해명했다. 소속사는 "일베가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글과 댓글이 올라오는 사이트인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몰랐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장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문점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