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 1만가구..청약성적 거둘까 다음 달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인 1만531가구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대형건설사들의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2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중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임대제외)는 20곳 1만53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33% 증가했으며, 지난 11월(3만1924가구)보다는 67% 감소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10곳, 4211가구가, ... 문재인, 통진당 농성장 찾아 "건강 조심하시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본청 앞 통합진보당 단식 농성장을 찾아 "건강 조심하시라"고 격려했다. 문 의원은 본회의 참석차 국회 본청에 들어가던 길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연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문 의원이 등원 과정에서 통합진보당 농성장을 보고 인사차 들렀다며 "일부러 오신 건 아니다"고 말했다. ⓒNews1 김 대변인은 "건강 조심하라"고 말했다며, 의례적인 발... 새누리, 문재인 집중 공세.."대화록 폐기 책임져라" 대화록이 참여정부 당시 폐기됐다는 검찰 발표 이후 새누리당은 문재인 민주당 의원에 대한 집중 공세를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은 문 의원이 대화록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정치적으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17일 윤상현 새누리당 수석부대표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로 참여정부가 주도적이고 계획적으로... 민주당 "검찰이 초본 삭제 강조하는 이유는 盧·文 모욕하려는 것"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고의 삭제됐다는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 민주당은 검찰이 그간 최종본 만큼 초본을 강조한 이유는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의원을 모욕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배재정 대변인(사진)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상식적으로 최종본이 만들어지면 부정확한 표현이 들어있는 초본은 삭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