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초점)다우, 사상 첫 1만 6000선 돌파..'연말 랠리' 신호탄? 앵커 : 뉴욕 증시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점을 밟았습니다. 연초부터 이어진 올해에도 산타랠리를 경험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국제부 김진양 기자 나왔습니다. 김기자, 우선 어제의 뉴욕 증시 마감 동향부터 소개해 주시죠? 기자 : 네, 오늘 새벽 마감한 뉴욕 증시에서 서른개의 우량 기업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 (글로벌마감시황)고용지표 개선..다우 16000선 돌파 미국장 마감 시황센터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다우 16,010.00 +0.69% 나스닥 3.969.16 +1.22% S&P 500 1.795.15 +0.77% ▶ 고용지표 개선.. 3거래일 하락 딛고 '상승세' JP모건, 130억 달러 벌금..내년 금융주 '대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데이비드 아인혼 추천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동반 강세 타깃, 소비 둔화.. 3분기 수익 반토막 ▶글로벌 제조업 부진.....  경제지표 호조..다우존스 사상 첫 1만6천선 돌파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대체로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다우존스 지수는 1만6000선을 돌파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차트(자료제공이토마토)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17포인트(0.69%) 오른 1만6009.99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7.89포인트(1.22%) 오른 3969.16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글로벌마감시황)FOMC 회의록 공개에 힘 뺀 미국 증시, 결국 ‘하락세’ 미국 마감 시황센터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 FOMC 회의록 공개에 힘 뺀 미국 증시, 결국 ‘하락세’ ▶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편입 본격화 ▶ 야후, 5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승' ▶ JC페니, 전년 동기 27% 손실 딛고 손실 줄여 ▶ 존 디어 실적 호조..건설 장비 수요 내년도 '맑음' ▶ 유럽 증시, 미국 소매지표 '관망세' 속 혼조세 ▶ 소시에떼 텔레...  10월 FOMC 회의록 공개에 힘뺀 증시..결국 ‘하락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0월 회의록이 지수를 하락세로 이끈 하루였다. 나스닥지수 주가차트(자료이토마토) 20일(현지시간) 30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66.21포인트(0.41%) 내린 1만5900.82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0.28포인트(0.26%) 내린 3921.27에, 대형주 중심 S&P500 지수는 6.50포인트(0.36%) 내린 1781.37에 클로징벨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