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른 추위에 방한 제품 판매량 증가 예년보다 이른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을 대비한 방한 아이템의 판매도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부츠 22%, 장갑·머플러 13%, 레깅스·스타킹 19%의 신장률을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은 올겨울 추위는 이달 말까지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다음달 중순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 롯데백화점, 22일 겨울 첼린지 세일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겨울 ′챌린지 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겨울세일의 테마는 세계 유명 축제 콘텐츠를 활용해 기존 쇼핑에 재미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롯데에서 만나는 세계 축제(Global Festival in LOTTE)’다. 본점에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을 소테마로 세계 유명 축제의 다양한 이벤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롯데百, '패션와인 페스티벌'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잠실점 1층 특설매장에서 '패션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패션와인'은 기존 와인과는 달리 패셔너블한 라벨과 개성 있는 맛을 가진 와인으로, 연말 선물과 모임 분위기 연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와인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도 와인을 어렵다고 느끼는 고객을 대상으로 더 친숙하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와인 상... '갑 횡포' 대명사 롯데, 불명예 벗을까 편의점, 마트 등 유통 계열사에서 끊임없이 불공정 사례가 터져 나오고 있는 롯데가 상생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면서 '불명예'를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가맹점, 입점업체 피해에 대한 각종 기자회견의 단골 장소가 되는 등 그동안 롯데그룹은 '갑 횡포'의 대표적 기업이란 지적을 받아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4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 롯데百, 남성 캐주얼 모델 선발 롯데백화점은 비즈니스 캐주얼 활성화 캠페인의 하나로 이색 선발대회인 '미스터 로엘을 찾아라'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자랑하는 로엘(LOEL)족을 찾는 행사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롯데상품권 300만원과 롯데백화점 온·오프라인 광고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로엘족은 화장품, 향수로 외모를 가꾸며 구두, 팔찌 등 다양한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