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 ICT 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 “창조경제는 ICT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내년에는 가시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할 것입니다. ITU 전권회의를 통해 창조경제의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하길 바랍니다.” ICT 기반의 창조경제 의미와 미래 ICT 산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준... 미래부,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 17개 추가 지정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국가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는 대학 중 17개 기관을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점검단을 구성해 총 25개 기관에 대한 전산운영시스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적합으로 판정된 기관을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으로 추가하게 됐다. 앞서 상반기에 지정한 30개 기관을 포함하면 총 4... 실버세대를 위한 ICT 활용방안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 3.0 실현을 위해 외교부, OECD와 공동으로 22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실버세대를 위한 정보통신(ICT)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노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ICT의 역할’이란 주제로 국내외 관련 분야 전문가 16명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선옥 미래부 국제협력관은 “노인복지 확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노년층의 ... 과학기술위성 3호 발사성공 최종 확인 우리나라 첫 적외선 우주관측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STSAT-3)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발사관리단은 21일 오후 19시10분(한국시간 22시10분) 과학기술위성 3호와 대전에 위치한 인공위성센터 지상국의 첫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인 카이스트(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은 교신 직후 “과학기술위성 3호가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 미래부, 상생 인터넷 생태계 구축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상생 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과 손을 잡는다. 21일 미래부는 서울시 팔레스호텔에서 인터넷 업계와 함께 '제2회 인터넷 상생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상생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NAVER(035420), 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 SK컴즈(066270), 이베이코리아, 구글코리아, 카카오 등 인터넷업계 선도기업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