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과학기술 통한 사회문제 해결 논의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민행복 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과학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에 관해 국내·외 다양한 의견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미래부는 27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종합실천계획 수립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 6월부터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제고를 위한 중기실천계획으로... 올해의 정보문화대상, '구름빵' 공연한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제25회 정보문화상 시상식’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정보문화상은 건전한 정보문화의 확산에 대한 각계의 참여와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흥·기술·교육 부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대통령상인 정보문화대상은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인 ‘구름빵’을 공연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게 돌아... "미래 ICT 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 “창조경제는 ICT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내년에는 가시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할 것입니다. ITU 전권회의를 통해 창조경제의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하길 바랍니다.” ICT 기반의 창조경제 의미와 미래 ICT 산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준... 미래부,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 17개 추가 지정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국가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는 대학 중 17개 기관을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점검단을 구성해 총 25개 기관에 대한 전산운영시스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적합으로 판정된 기관을 학생인건비 통합관리기관으로 추가하게 됐다. 앞서 상반기에 지정한 30개 기관을 포함하면 총 4... 실버세대를 위한 ICT 활용방안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 3.0 실현을 위해 외교부, OECD와 공동으로 22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실버세대를 위한 정보통신(ICT)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노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ICT의 역할’이란 주제로 국내외 관련 분야 전문가 16명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선옥 미래부 국제협력관은 “노인복지 확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노년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