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통인사이드)금융권 M&A 촉진, 규제낮춰 파이 키운다 오전 장 뉴스통 진행: 김보선 기자 ▶금융권 M&A 촉진, 규제낮춰 파이 키운다(뉴스토마토) ▶검찰, 국민銀 임직원 비리 의혹 본격 수사(뉴스토마토) ▶정부는 日 방사능 안심하라는데..국민은 여전히 냉랭(뉴스토마토) ▶LG전자 사장단 인사, 모바일-TV 명암 엇갈렸다(뉴스토마토)  LG전자, G플랫폼 성공 전망에 상승 LG전자(066570)가 G플랫폼에 기반한 후속작의 지속적 성공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8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11%(1400원) 오른 6만7900원에 거래중이다. 신한금융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과거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 LG전자 사장단 인사, 모바일-TV 명암 엇갈렸다(종합) LG전자가 27일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시장선도경영 가속화'를 내년 사업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함과 동시에 '위기 돌파와 미래 성장을 위한 책임경영체제 강화'에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는 게 LG전자 설명이다. 이와는 달리 외부에서는 나란히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와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 수장의 명암이 엇갈린 점에 초점이 맞춰졌... (인사)LG전자 신임 사장 프로필 LG전자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3명의 사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행일자는 내년 1월1일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G시리즈' 를 통해 명가로서의 부활 의지를 재확인시킨 공로를 인정해 박종석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다만 수익성과 시장점유율 면에서 계속해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점은 그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아울러 미래, 육성사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