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P&G-롯데마트,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한국P&G와 롯데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전 매장에서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꿈꾸는 행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P&G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매출액의 1%가 적립되어 보육시설 어린이 학습과 재능 개발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지원금은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학습능력 또는 재능을 펼치지 못했던 꿈나무들의 소... 고등어 어획량 줄어..가격 전월비 20% 상승 고등어 값이 이달 들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방사능 공포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 탓에 8월 이후 가격은 작년 이맘때보다 하락세를 유지하다 최근 산지 어획량 급감으로 다시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11월 현재 고등어(300~400g내외/1마리)의 kg당 부산공동어시장 산지 시세는 5386원으로 작년(4699원)보다 15% 가량 상승했으며, 전월(4526원)과 ... 롯데마트,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 행사 진행..40% 할인 롯데마트가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9일간 롯데마트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행사를 진행, 한우 전 품목을 40%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KB국민, 현대카드로 결제 시 등심(1등급/100g)을 4140원(정상가 6900원)에, 국거리/불고기(1등급/100g)을 1980원(정상가 3300원)에, 사골(2kg)을 2만160원(정상가 3만3600원)에, ... 김장 수요 증가..절임배추 전단 1면 등장 최근 절임배추가 인기를 끌면서 배추를 제치고 대형 할인점의 전단 1면을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일반 배추가 아닌 절임배추를 전단 표지 상품으로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절임배추의 전단 대표 상품 등장은 올해 젊은 층의 김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롯데마트가 소비자 패널 146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 롯데마트, 베트남 5호점 '빈증점' 열어 롯데마트는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인근 빈증(Binh Duong)성에 베트남 5호점인 '빈증점'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빈증점은 매장면적 약 1만4626㎡(4432평) 규모의 복층 건물로 들어설 예정이며, 1층엔 약 6300㎡(1909평)의 롯데마트와 287㎡(87평) 규모의 경정비 매장이, 2층엔 영화관, 문화센터, 볼링장 등 대규모의 문화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