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문광부, 불법 게임물 근절 나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게임물 개변조를 통한 불법 행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하‘게임법’) 개정안'의 이번 달 임시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문광부는 지난해 말 현재 전국 게임제공업소 중 경품을 제공하여 사행행위에 악용될 우려가 높은 곳이 전체 청소년 게임제공업소 3201개 중 52.8%인 1690개로 추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