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김용식 ▲노희찬 ▲박광기 ▲박병대 ▲박종환 ▲박학규 ▲배영창 ▲안재근 ▲안중현 ▲이건혁 ▲이준영 ▲이진중 ▲정민형 ▲조인수 ▲최영준 ▲한갑수 ▲한명섭 <전무>▲강봉용 ▲강창진 ▲김도형 ▲김부경 ▲김언수 ▲김원경 ▲김유영 ▲김현준 ▲명성완 ▲박문호 ▲박정준 ▲박찬훈 ▲배주천 ▲서기용 ▲석경협 ... 고위직 인사설에 술렁이는 국세청 국세청이 연말 고위직 인사설로 들썩이고 있다. 차기 청장을 내다 볼 수 있는 1급 고위직들의 교체설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김덕중 현 국세청장이 취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1급 상당의 고위직을 차지하는 인물은 차기 청장의 후보군에 들 수 있다. 국세청은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과 함께 4대 권력기관으로 평가되는 만큼 고위직 인사철이 되면 권력을 향한... (스팟 라이트)삼성그룹 인사, 젊어진 삼성 향후 전망은? 스팟 라이트출연: 김시영 기자(이투데이) ▶ 삼성 사장단 인사, 젊어진 삼성 향후 전망은더 젊어진 삼성, 전체 사장단 평균 57.7세후계 구도 강화 전망 무색, 성과와 혁신에 방점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는 성과 주의 인사 주목이건희식 혁신DNA, 금융 등 부진 계열사 수혈이서현 사장 승진으로 3세 후계 구도 밑그림 ... 삼성 3세 경영 윤곽 드러났다..이재용 '원톱' 삼성 경영 승계의 윤곽이 드러났다. 사실상 삼성 일가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에버랜드의 리조트·건설 부문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 사장이, 패션 부문은 차녀인 이서현 사장이 양분하게 됐다. 두 자매를 배치해 협업과 견제, 긴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 위에는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위치하게 된다. ◇이서현 예상대로 승... (인사)공정거래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및 명예퇴직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박원기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한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