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 후속인사 단행..성과주의 원칙 재확인 삼성그룹 후속 인사가 이어졌다. 이번 인사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이 줄을 이었다. 삼성전자 출신의 승진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비롯해 여성인력과 외국인까지 사상 최대 수준의 승진이 이뤄졌다.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삼성그룹은 지난 2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5일 '2014 삼성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 (인사)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위원 승진자> ◇상무▲백상현 (인사)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자> ◇상무▲오화종 (인사)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임원 승진자> ◇상무▲이희승 (인사)삼성서울병원 <경영임원 승진자> ◇전무▲유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