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경언의 주도주 전략)제약주 김경언의 주도주 전략출연: 김경언 연구원(토마토투자자문)▶ 어제 시장의 주도 업종은?화학 업종: 석유화학 마진 개선 기대 - 롯데케미칼 +4.04%, 금호석유 +2.20%, LG화학 +2.47%음식료 업종: 환율, 곡물 가격 하락 수혜 - 오뚜기 +5.31%, 매일유업 +2.99%, 대상 +3.20%제약바이오: 방어섹터/신고가 - 농우바이오 +7.82%, 휴온스 +2.54%, 대웅제약 +2.08% ▶ 롯데케미칼 강세 이유는?▶ 보안 관련주 ... KRPIA “제약, 규제보다 투자중심 정책 펴달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3일 “제약산업이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과 해외투자 유치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규제보다는 투자 중심의 정책을 펴 달라”고 촉구했다. KRPIA는 이날 문형표 신임 보건복지부장관 취임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말했다. KRPIA는 먼저 사용량 약가연동제와 시장형실거래가 등 규제 중심의 약가제도부터 개편해야 한다고 ... 동아ST, '혁신형제약 인증' 재도전 포기..리베이트 발목(?) 동아ST가 내년 혁신형제약사 재인증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불법 리베이트가 발목을 잡았다는 시장 안팎의 평가다. (구)동아제약은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대한의사협회와 치열한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다. 현재 1심 판결이 나온 상황이지만, 대한의사협회는 1심 판결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항소한 상태다. 동아제약은 지난 4월 지주사 전환을 하면서 혁신형제약 ... 제약계도 2세경영 돌입..녹십자·대웅·광동제약 '주목' 제약업계도 2세경영에 돌입했다. 경영권을 둘러싸고 일부 잡음이 인 곳도 있었다. 부침 끝에 2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이들의 경영능력이 시장의 평가대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특히 창업주가 기업의 터전 마련과 함께 국내시장을 타깃으로 해 온 것과 달리 2세들은 본격적으로 글로벌화 전략에 매진한다는 계획이어서 성패 여부도 주목 대상이다. 기업의 명운이 이들 손... 제약協, 태풍 피해 필리핀에 의약품 긴급지원 제약업계가 최근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구호의 손길을 내민다. 우선적으로 주민들을 지원키 위해 의약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제약계는 태풍 피해로 필리핀 주민들의 체내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판단, 면역 강화를 위해 항생제를 1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제약협회 관계자는 21일 “필리핀 주민들의 진료에 보탬이 되고자 협회 차원에서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