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충정,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조사 설명회 개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BS, National Transport Safety Board)의 아시아나 항공기 샌프란시스코 사고조사 발표가 오는 10일로 다가온 가운데, 법무법인 충정이 관련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법무법인 충정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법무법인 충정 9층 회의실에서 NTBS의 아시아나 항공기 샌프란시스코 사고조사 발표에 따른 소송전략을 제시하는 자리... 법무법인 율촌, 북경 대표처 중관촌으로 이전..투자교류회 성료 법무법인(유)율촌이 한국과 중국의 주요 정보통신기술 (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중투자교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8일 중국 북경 웨스틴 호텔 Chaoyang Ballroom에서 열린 이번 교류회는 율촌의 북경 대표처 중관촌(中關村) 이전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KT China 법인, HMC 투자증권, 베스트오토, 앱디스코, ... 아시아 상위로펌 중국 '싹쓸이'..한국 김앤장·태평양·광장만 20위권 중국 로펌들이 아시아 법률시장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LB(Asian Legal Business) 2013년 11월호가 발표한 '아시아 상위 50대 로펌(Top 50 Largest Law Firms in Asia)'에 따르면, 1~6위까지를 중국 로펌이 모두 차지했으며 상위 20위권 내 12개 로펌이 이름을 올림으로써 절대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번 로펌 순위 결정 기준은 변호사를 비롯한 ... 법무법인 태평양 '女변호사 일하기 좋은 최고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국내에서 여성 변호사가 일하기 가장 좋은 로펌으로 선정됐다. 국제 법률 및 금융매체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과 유로머니(Euromoney)는 지난 20일 홍콩 콘래드 호텔에서 '유로머니 리걸 미디어 그룹 아시아 우먼 인 비즈니스 로 어워즈'를 개최하고 태평양을 국가 부문(Country Award)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으로 선정... 아시아나항공기 피해자들, 내달 중 미국 법원에 제소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 피해자들이 다음달 중 미국 보잉과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을 미국 법원에 제기할 예정이다.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현재 22명의 피해자들이 다음달 중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하종선 변호사(왼쪽), 피난스키 변호사이번 소송에서 미국 보잉사에 대해서는 항공기 결함에 대한 제조물책임이, 미국 연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