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동아쏘시오그룹 ◇임원 승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위원(이사대우) 바이오텍연구3팀장 이정환▲동아ST 부사장 연구본부장 김순회▲동아ST 부사장 생산본부장 차봉진▲동아ST 전무 개발본부장 겸 임상개발실장 안병옥▲동아ST 상무 학술의약실장 임경환▲동아ST 상무 종합병원사업부장 박상돈▲동아ST 이사대우 영업정책실장 정용승▲동아ST 이사대우 학술의약3팀장 허성욱▲동아S... 한독, 태평양제약 인수.."매출 10위권 도약" 한독이 태평양제약을 품에 안았다. 한독은 13일 관절염치료제 ‘케토톱’으로 유명한 태평양제약 제약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제약사업부의 임직원은 변동 없이 한독에 승계된다. 영업 양수양도에 관한 법적 절차는 내년 2월중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독이 이번에 태평양제약 제약사업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2014년 매출 4000억원과 200억원대의 ‘케토톱’... LS, 최명규 JS전선 사장·조준형 LS전선 CTO 경질..원전 문책 LS그룹이 12일 연말 정기인사를 통해 원전 케이블 비리와 관련해 책임을 묻는 징계를 단행했다. 원전 케이블을 위조한 JS전선의 최명규 대표이사와 케이블 입찰 가격을 담합한 LS전선의 조준형 최고기술책임자(부사장)이 전격 경질됐다. 품질 논란은 물론 시장 신뢰를 한순간에 추락시킨 책임을 물은 것으로, 이들의 경질은 그룹 안팎에서 예상돼 왔다. 전체 승진자도... LS그룹, 임원승진 30명..원전 비리에 전년比 20% 줄어 LS(006260)그룹이 2014년도 정기 인사를 통해 30명의 임원을 승진시켰다. 지난해 대비 승진자 수가 20% 줄면서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 최근 논란이 된 원전 납품 비리 사태를 의식했다는 분석이다. LS 그룹은 12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승진 11명 ▲이사 신규 선임 12명 등 총 30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36명)에 비해 승진 폭이 ... LS, 정기인사 단행..김성은·이철우 사장 승진 LS그룹이 12일 이사회를 열고 두 명의 사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성은 가온전선 부사장과 이철우 대성전기 부사장은 경영성과를 인정 받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성은 신임 사장은 지난 2010년 가온전선의 대표이사를 맡아 범용전선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사업 역량을 강화해 매출 1조원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 받았다. 이철우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