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주 7회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은 '인천-홍콩' 노선을 주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홍콩 노선은 인천에서 ZE931편이 오전 9시20분 출발 현지시각 12시10분에 도착하며, 홍콩에서는 ZE932편이 오후 1시10분에 출발 저녁 6시1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항공기는 좌석 수 183석의 보잉737-800 기종이 운영된다. ◇5일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정기노선 인천국제공항... 이스타항공, '홍콩·코타키나발루' 고객 참여 이벤트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5일 신규 취항하는 홍콩 노선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대상으로 한 고객 참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스타항공은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함께 '응답하라 코타키나발루'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13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코타키나발루의 추천관광지를 댓글로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소니알파 손... 이스타항공, 국내 LCC 최초 '청주-상하이' 취항 이스타항공이 중국의 중심 도시를 연달아 운항하며 보폭을 더욱 넓힌다. 이스타항공은 청주-상하이, 청주-옌지 노선에 부정기편을 신규 및 재운항하며, 중국노선 공략을 본격적으로 확대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도시인 상하이에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주 2회(목·일) 운항하는 청주-상하이 노선은 저녁 9...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 선임..글로벌 경영체제 구축 이스타항공이 글로벌항공사 도약을 위한 경영체제에 돌입한다. 이스타항공은 김정식(사진) 대표를 새로 선임하고 박수전 현 대표와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하버드대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1965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브라운대 전자공학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먼삭... 이스타항공, 내년 국내선 특가 항공권 판매 이스타항공이 2014년 성수기 및 평수기 기간 국내선 특가항공권에 대한 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수기 1만석, 평수기 4만석에 이르는 특가운임 좌석을 제공한다. 우선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11월 30일까지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노선에 대한 성수기 특가운임 항공권 예약이 진행되며 편도 3만9000원(총액운임)부터 예약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