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정세혁 패션상품부문 대표 선임 홈플러스는 내년 1월2일자로 정세혁(사진) 전 랄프로렌 코리아 대표이사를 패션상품부문 대표에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세혁 대표는 제일모직(001300) 여성복 사업부장과 영창실업 전무, 두산폴로 BG 대표이사 부사장, 랄프로렌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 국내외 패션 브랜드를 관리해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정 대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패션상품부문 대표로... 갈치, 3년 만에 수산물 매출 1위 등극 지난 2010년을 기점으로 고등어에 매출 1위 자리를 내준 갈치가 올해 다시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2008년부터 수산물의 연간 누계 매출을 조사한 결과 2010년 이후 3년 만에 갈치의 매출이 고등어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올해 베트남, 세네갈 등 수입산 갈치 판매가 증가했고, 최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갈치 어획량이 증가해 가격이 저렴해졌기 때문으로 ... 즉석밥 시장 열기 '후끈'..중소업체도 가세 그동안 대기업 위주였던 국내 즉석밥 시장에 기술력을 내세운 중소기업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졌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바이오플랜트는 '해양심층수 머금은 깨끗한밥'을 전국 홈플러스 139개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판매 하기 시작했다. 한국바이오플랜트는 지난 2010년 12월 '멸균상태로 완전조리된 즉석밥 제조 기술'을 개발...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선물 대전' 실시 홈플러스는 사상 최대 물량으로 2013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1~2세용 유아 완구부터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슈퍼 R/C카를 비롯해 전자완구까지 200만 개의 완구를 준비했다. '피셔프라이스 러닝홈'과 '리트타익스 액티비티 가든'은 홈플러스 139개 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 동시에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아이와 아빠가 함께 놀 수 있는 무선조... '와인 대중화' 특명..수입사별 마케팅 치열 아시아 와인 시장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주, 맥주 등 주류보다는 소비자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와인 수입업계는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늘어나고 있는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레뱅드매일은 지난 4일 미국 델리카토(Delicato Family) 와이너리의 부티크 와인 '블랙 스탈리온(Black Stallion)' 3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