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감원, 개인정보 보호 홍보 캠페인 실시 금융감독원은 19일 각 금융협회,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개인정보 보호 홍포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개인정보 유출위험이 높아지고 금융소비자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의 표어는 '나의 소중한 개인정보 나 스스로 지켜요'이며 핵심수칙은 모두 14개로 금융소비자안전수칙(7개), 금융회... 금감원, '연금저축 길라잡이'마련..홍보 강화 나서 금융감독원이 연금저축의 활성화를 위해 가입시 필요한 정보를 담은 연금저축 길라잡이를 마련하고 홍보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18일 금감원은 국민 스스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연금저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금융권역별 상품특성, 세제혜택, 노후생활비 설계 예시 등 연금저축 가입을 위해 꼭 알아야할 핵심 내용을 안내하는 '연금저축 ... 징계로 얼룩진 은행권..올해만 420명 징계 은행 임직원의 징계 규모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420여명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올해 부당·부실 영업과 비리 관련해 징계한 국내 은행 임직원은 424명이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85명으로 가장 많은 징계를 받았다. 제주은행(68명), 우리은행(53명), 전북은행(46명), 한국씨티은행(... (뉴스통인사이드)서울메트로 막판 교섭 타결..지하철 정상 운행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 서울메트로 막판 교섭 타결..지하철 정상 운행 (뉴스토마토) ·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13시간 조사..검찰 영장청구 검토 (뉴스토마토) · 금감원, 내년 회계감리서 퇴직급여 부채 측정법 집중 점검 (뉴스토마토) · 마이크로소프트 "차기 CEO 내년 초 선출 한다" (뉴스토마토) ... 내년 회계감독 사전예방 위주로 바뀐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0일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동으로 '회계현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당일 오후 2~5시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 대강당에서 회계법인, 감사반 심리담당 책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금감원은 설명회에서 내년도 회계감독 관련 주요사항, 회계투명성 평가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신규 적용 K-IFRS 개정내용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