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억대 연예인 주식부자 10명..양현석 1위 최근 주가 하락으로 보유 주식 가치가 하락했다지만 1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이 1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유일하게 배용준 키이스트(054780) 대표의 주식 가치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번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대표가 주식 부자 1위를 고수했다. 18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주식을 공개 보유하고 있는 유명 연예... 키이스트, 주가 상승 예상-신영證 신영증권은 21일 키이스트(054780)의 주가가 견조하게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키이스트는 분기별로 꾸준히 실적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며 "특히 소속 연예인인 김수현의 CF수입이 증가하면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0.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에 따라 키이스트의 주가는 다...  연예인株, 횡보장에 '눈에 띄네' 연예인 관련주가 횡보장에서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22분 현재 탤런트 배용준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054780)는 전날보다 230원(7.3%)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주주로 있는 제이튠엔터(035900) 역시 5%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이 소속된 에스엠(041510)은 3.37% 상승하고 있다. 키이스트는 그... '소녀시대' 이수만, '욘사마' 배용준 눌렀다 9명의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연예인 주식 부호의 판도를 바꿨다. 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에스엠(041510)(SM)엔터네인먼트의 대주주이자 가수 출신 연예기획자인 이수만 회장이 '욘사마' 배용준을 제치고 상장사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등극했다.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의 보유지분가치는 193억7800만원이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