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스터, 희귀난치성 환아 지원성금 전달 한국박스터는 지난 17일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방문해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직원 성금 및 헌혈증을 기부했다. 성금 695만원과 올 한해 박스터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한 헌혈증 100매를 연합회에 전달됐다. 손지훈 박스터 대표는 “전달된 성금과 헌혈증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 치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희망한다”고 소중한 바람을 ... (부음)전용관(보령제약 카나브 개발본부 부사장)씨 모친상 -일시 : 2013년 12월 14일(토)-빈소 :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지실 (063-250-1439)-발인 : 2013년 12월 16일(월) 오전 10시-장지 : 전북 완주군 봉동읍 공원묘지-연락처: (063-250-1439) 제약업계, 66조 중남미 시장 ‘군침’..의약품 수출 총력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중남미시장 진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규제 위주의 국내에서 탈피해 해외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미다. 특히 의료보건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실한 중남미를 토대로 선진시장으로 발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우리 의약품 수출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제네릭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 보령제약, '3천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 보령제약이 지난 5일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달러(317억원)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2000만달러 수상에 이어 올해 3000만달러 수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보령제약은 이 기간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 원료... 10월 의약품 판매액 1조 넘어..약가인하 후유증 털었다! 지난 10월 한 달간 의약품 판매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기준 1조원 돌파는 지난해 4월 약가인하 후 처음으로, 제약업계가 약가인하 후유증을 털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3일 신한금융투자증권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의약품 도소매 판매액은 1조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1조112억) 증가했다. 약가인하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남에 따라 내년에는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