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연말특집)대웅제약, 글로벌시장 공략은 시작됐다! 국내 제약사 중 해외 현지법인을 최다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 이미 해외시장 공략은 시작됐다는 평가다. 대웅제약은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 국가에 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2020 VISION’을 선언한 토대다. 국가별 생산거점을 확보해 각 진출국에서 10위권 이내 진입이 목표다. 목표는 오는 2020년까지 해외매출 부문에서 국내 매출을 넘어... (국내주요변수)삼성전자, 전기차 특허 거침없이 충전 OPEN POINT2 - 국내 주요 변수출연: 김미연 기자/전재우 대리(유진투자증권 도곡역지점)▶ 삼성전자(005930), 전기차 특허 거침없이 충전삼성, 전기차 부품 기술에 대해 韓·美 양국 특허 출원전기모터, 타이어, 전자장비에 이어 차량용 OS까지 눈독LG전자(066570), 지난 7월 자동차 부품사업부 신설 전기차 관련주 수혜 예상▶ 한미약품(128940), '에소메졸' 미국 판매국내 개량신... 동맹에서 경쟁으로..대웅제약, '보톡스' 떼고 '나보타' 출시 대웅제약이 내년 국내 미용치료제 시장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과거 ‘보톡스’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웅제약은 지난 1995년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톡스’를 국내에 처음 들여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웅제약은 영업판매를 전담하며 ‘보톡스’를 연간 3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효자 품목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보톡스’를 생산하는 미국 제약사 앨러... 대웅제약, 보톡스 바이오시밀러 호재-한국證 5일 한국투자증권은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보톡스 바이오시밀러가 국내 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주가 할인요소가 해소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제품으로 지난 2일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비탈사와 남미지역 100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허가와 함께 해외수출 계약들이 성사됨으로써 오랜... (KOSPI200UP)대웅제약 KOSPI 200 UP대웅제약(069620)이 종목 설립연도는? 정답: 2002년 제약協, 태풍 피해 필리핀에 의약품 긴급지원 제약업계가 최근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구호의 손길을 내민다. 우선적으로 주민들을 지원키 위해 의약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제약계는 태풍 피해로 필리핀 주민들의 체내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판단, 면역 강화를 위해 항생제를 1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제약협회 관계자는 21일 “필리핀 주민들의 진료에 보탬이 되고자 협회 차원에서 의약품... 토종신약 해외임상 ‘순항’..2014년 기대되네 동아에스티(170900), 녹십자(006280), LG생명과학(068870) 등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제약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제약사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 진출도 적극 타진하고 있어 글로벌 신약이 탄생할 지도 관전 포인트다. 1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내제약사 해외임상시험 현황'(2013년 8월 기준)에 따르면,... 대웅제약, 필리핀 재난지역 ‘항생제’ 전달 대웅제약(069620)은 15일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국가적 재난에 처한 필리핀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필리핀 현지법인을 통해 의약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웅세포탁심, 설바실린주, 곰세핀 등 현재 현지법인에서 즉시 전달이 가능한 항생제 의약품을 1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상황 추이에 따라 추가적 지원도 있을 수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필리핀 재난의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