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월드·하나일렉콤, 26일 코넥스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23일 위월드와 하나일렉콤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오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월드는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자산총액이 147억24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05억4500만원, 영업이익은 11억9600만원이다. 주식 평가가격은 6710원, 액면가는 500원이며 지정자문인은 우리투자증권이다. 하나일렉콤은 전자... 씨티네트웍스 등 4개사, 24일 코넥스시장 상장 한국거래소는 씨티네트웍스, 코셋, 씨이랩, 알엔투 테크놀로지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씨티네트웍스는 광통신소재와 광접속류품 등을 제조하는 회사이며 평가가격은 1660원(액면가 500원)이다. 코셋은 광통신용 증폭기를 제조하는 회사로 평가가격은 2440원(액면가 500원)이다. 씨이랩은 전통시장 활성화 솔루션 등 컴퓨터시스템 업체로 평가가격... 코넥스 지정자문인 5곳 추가 선정..16개로 확대 코넥스 지정자문인에 미래에셋증권(037620)과 신영증권(001720), 한화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 KDB대우증권(006800) 등이 추가로 선정됐다. 6일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총 9개 금융투자회사로부터 지정자문인 신청을 접수 받아 심사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등 5개사를 코넥스 지정자문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기존 교보증권(030610), 대신증권(0035...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 3총사..판매 절반으로 '뚝' 오전 장 뉴스통 진행: 김보선 기자 · 한빛 원전 3호기, 절연기능 이상..부품 교체 후 재발전 예정(뉴스토마토) · 실적 줄고 비리 드러나..은행권 CEO 성과급 '한파'(뉴스토마토) ·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 3총사..판매 절반으로 '뚝'(뉴스토마토) · 코넥스 지정자문인 제도, 미흡한 실적에 '실효성 의문'(뉴스토마토) ... 코넥스 지정자문인 제도, 미흡한 실적에 '실효성 의문' 코넥스시장 지정자문인 중 시장 개설 후 상장유치를 한 종목도 하지 못한 증권사들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자문인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지만 기존 자문인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총목은 지난 7월1일 개설 당시 상장된 21개 종목과 이후 4개월 동안 추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