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뷰)스마트폰과 함께 '하이브리드 이어폰' 뜬다 스마트폰 보급률 상승과 함께 이어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어폰·헤드폰 시장 규모는 1000억원을 돌파했다. 2년 전보다 25%이상 늘어난 수치다. 올해는 총 11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특히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오디오 코덱이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고음질 음원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 (탐나는대물)태블릿PC주, 구조적 성장 가능한가? 탐나는 대물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송필호 부장(동부증권)/김조현 차장(동부증권)/송원준 주임(동부증권)오늘의 업종 '태블릿PC'■ 태블릿PC 핵심 차트는?송필호· 주요 IT 기기별 출하 성장 전망· 주요 IT 기기 시장 전망(매출액 기준)· 주요 IT 기기 시장 전망(출하량 기준)김조현· 전세계 PC 시장 전망· 태블릿 PC 시장 전망송원준· 주요 Set업체 태블릿 PC 출하 전망· 출시 ...  스마트폰 그 다음 혁명은? 새해 전자·IT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모바일 혁명'의 불씨가 어느 영역으로 퍼져나갈 것인가다.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가파른 성장세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이미 한풀 꺾였으며, 전체 이익의 대부분을 삼성전자와 애플이 독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새해도 스마트폰이 전자·IT업계 최대의 인기 품목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스마트폰의 ... 11월 누적 ICT 무역흑자 819억달러..역대 최대 올해 ICT 누적 무역흑자가 8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보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 11월 ICT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1% 증가한 146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68억2000만달러로 전체 ICT 무역수지는 78억4000만달러 흑자다. 수출의 경우, 지역별로 보면 중국과 아세안 지역 중심으로 소폭 늘었다. 홍콩을 포함한 중국 지역 수출은 모... 내년 스마트폰 확산 둔화되고 알뜰폰 보급 빨라져 오는 2014년에는 스마트폰과 초고속 무선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의 확산 속도가 둔화되고, 대신 요금이 저렴한 알뜰폰(MVNO)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또 사물인터넷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내년도 주목 대상으로 꼽혔다. KT경영연구소는 국내 ICT 산업의 주요 이슈를 선정해 현재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2014년 ICT 산업 관전포인트를 제시하는 '2014년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