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스타항공-오니기리와이규동, '사랑의 밥차' 이스타항공과 오니기리와이규동이 함께 추운 연말 따듯한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이스타항공은 외식업체인 오니기리와이규동과 함께 지난 13일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밥차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스타항공은 강서지역 노인 분들을 500여명 초청해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식사 배식과 음료제공, 청소 등을 진행했으며, 오니기리와이...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주 7회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은 '인천-홍콩' 노선을 주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홍콩 노선은 인천에서 ZE931편이 오전 9시20분 출발 현지시각 12시10분에 도착하며, 홍콩에서는 ZE932편이 오후 1시10분에 출발 저녁 6시1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항공기는 좌석 수 183석의 보잉737-800 기종이 운영된다. ◇5일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정기노선 인천국제공항... 이스타항공, '홍콩·코타키나발루' 고객 참여 이벤트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5일 신규 취항하는 홍콩 노선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대상으로 한 고객 참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스타항공은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함께 '응답하라 코타키나발루'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13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코타키나발루의 추천관광지를 댓글로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소니알파 손... 이스타항공, 국내 LCC 최초 '청주-상하이' 취항 이스타항공이 중국의 중심 도시를 연달아 운항하며 보폭을 더욱 넓힌다. 이스타항공은 청주-상하이, 청주-옌지 노선에 부정기편을 신규 및 재운항하며, 중국노선 공략을 본격적으로 확대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도시인 상하이에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주 2회(목·일) 운항하는 청주-상하이 노선은 저녁 9...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 선임..글로벌 경영체제 구축 이스타항공이 글로벌항공사 도약을 위한 경영체제에 돌입한다. 이스타항공은 김정식(사진) 대표를 새로 선임하고 박수전 현 대표와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하버드대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1965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브라운대 전자공학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먼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