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생명 "극심한 겨울가뭄 함께 이겨내요" 최악의 가뭄으로 급수차량에 의존해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고지대 주민들을 위해 대한생명이 발벗고 나섰다. 대한생명은 태백시의 폐광촌 소외계층에 생수 24톤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생명은 이날 강원도 태백시청을 찾아 ‘사랑의 생수 나누기’ 행사를 갖고 2리터들이 생수 1만2000병을 전달했다. 손영신 대한생명 상무는 “생수지원호소문을 ... (인사)대한생명 <전보> ◇담당 임원 및 부서장 ▲ 투자담당 겸 여신심사팀장 이병우 ▲ 법무팀장 김현철 ▲ AI사업부장 신지호 ▲ 보험심사팀장 손철수 ▲ 부동산팀장 김광성 ▲ 준법감시팀장 김용태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재테크Tips)대한생명, '슈퍼유니버셜 통합종신보험' 대한생명은 2일부터 가입기간중에 보험금을 늘리거나, 환급금을 증액할 수 있는 신개념 통합보험인 '슈퍼유니버셜 통합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특징은 고객의 다양한 선택을 통해 보험금 증액이 가능하다는 것. 자신의 라이프싸이클에 맞춰 ‘종신형·정기형·수익형’중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특정시점의 사망보장을 강화하거나 환급금을 늘릴 수 있는 것이 ... (투자Box)한화, '기업가치 회복' 대우조선해양 인수 무산으로 한화의 기업가치가 회복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22일 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된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매각 무산발표가 중요한 계기”라며 “특히 SOC사업확대에 따른 수혜와 계열사 가치회복이 투자매력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대우조선 인수 무산으로 한화 그룹 주력 계열사의 차입금 축소가 예... 직장인 70% "이번 설 비용 예년과 비슷" 보통의 직장인들은 이들 10명 중 7명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설 경비를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번 설을 맞아 부모님을 위해 30만원정도를 선물하고, 설을 보내기 위한 비용으로 70만원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생명은 자사 임직원 385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 주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기축년 설 명절나기’ 설문조사를 진행해 20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