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현대제철 <승진> ◇전무(4명)오태하(吳泰夏) 이형철(李炯哲) 임영빈(任榮彬) 최욱신(崔旭臣) ◇상무(8명)민경필(閔庚弼) 박원수(朴元洙) 심상철(沈相哲) 오광석(吳光錫) 이종혁(李鐘赫)정봉호(鄭奉浩) 한종만(韓鐘晩) 함영철(咸泳澈) ◇이사(9명)김종민(金鐘玟) 김준원(金焌源) 박종근(朴宗根) 이동길(李東吉) 이상원(李尙遠)정승철(鄭承哲) 한상진(韓相辰) 한영모(韓永模) 황성준(黃盛駿) ◇이사대우(11명)... 현대제철 '합병' 최종관문 통과..새식구 맞이 분주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 냉연사업 부문 합병을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서 새식구 맞이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현대하이스코 냉연사업 합병으로 현대제철로 이전하는 인력이 1000명에 달하는 만큼 서울사무소도 확장 이전했다.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는 최근 합병을 반대하는 양사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별 탈 없이 마무리되면서 합병의 마지막 관문을 통... 현대제철, 안전사고 책임묻다!..최봉철·이성윤 부사장 사의 현대제철(004020)이 연이은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고, 담당 임원들을 경질했다. 현대제철은 26일 ▲안전환경본부장 최봉철 부사장 ▲생산본부장 이성윤 부사장 ▲정비본부장 이재곤 전무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제철소 내 안전 확보에 대한 그룹 차원의 근본적인 쇄신 의지가 강력히 담겨다는 분석이다. 특히 현대하이스코와의 냉... 현대제철, 성장과 펀더멘털 개선의 주마가편-BS투자證 BS투자증권은 24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시너지 창출을 통한 펀더멘털 개선은 보다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관철 B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국내 냉연 사업부문 합병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며 "명실상부한 일관제철소업체로 거듭나 2014년은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3 고로 가동과 더불어 고로 사업... 현대제철, 세계일류상품 6개 보유..업계 '최다' 현대제철이 '2013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리며 8년 연속 철강업계 세계일류상품 최다 보유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일류상품은 2001년부터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이 5위 이내 또는 5% 이상에 들고,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달러 이상인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산업통상자원부(당시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 선...